‘2016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국민대는 의대 없는 대규모 종합대학 그룹 (재학생 1만 2천명 이상)에서 외국어대에 이어 국내 대학 중 2위에 평가됐다. 같은 그룹의 국내 대학은 외대 9위, 국민대 41위, 숭실대 47위, 명지대 56위, 부경대 58위 등이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사와 조선일보가 아시아권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평가는 교원의 연구능력, 졸업생 평판도, 교육 수준, 국제화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내 연구에 쉼표는 없다 / 신소재공학부 김진열 교수 인터뷰
국민대, 티맥스소프트와 융합형 SW 인재양성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