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라는 팀명으로 사회학과 18 김윤하, 언론정보학부 18 김채연, 한국역사학과 18 김민경 세 명의 학생이 제2회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당신도 '딥페이크' 포르노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AI 딥러닝을 이용한 동영상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와 이를 악용한 범죄인 딥페이트 포르노를 주제로 사안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사를 작성했다.
총 55편의 출품작 중 국민대 학생팀이 입상하여 '가작'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11일 1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됐으며, 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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