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디자인사이언스학과 주다영 교수 연구팀에 소속되어 있는 김나은, 석정현, 양종훈 학생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임팩트 (과학기술x 미디어아트) 다빈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자아라는 개념은 한 가지로 설명될 수 없는 것인데, 이러한 불확실성은 인공지능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eXplainable AI(설명 가능한 인공지능)라는 개념이 등장했다”며 “AI에 의해 설명된 '자아'와 내가 설명한 '자아'사이 발생하는 일치와 충돌을 표현하는 작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작품은 아래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explainable_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