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55주기를 이틀 앞둔 17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선배의 묘 앞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17/20150417003592.html?OutUrl=naver
[충무로에서]국내 제약업계의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 이은형(경영학부) 교수
[충무로에서]선배의 전화 / 김도현(경영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