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타블릿 PC, 스마트 TV 등의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콘텐츠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1인 창업자나 소규모개발업체도 시장에 도전장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청년 창업의 길을 야심차게 열어가고 있는 나날이스튜디오(박재환 대표)와 지셀팩토리(박원빈 대표)가 공동개발한 Fruit Attacks 게임이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다. 이들은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유니티아카데미의 "유니티 개발자 과정"을 수강하며 현업에서 활동하는 실전 중심의 강의를 기반으로 하여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실무 지원을 받아 스마트폰 게임 “Fruit Attacks (후르츠어택)"을 런칭하여 청년 창업 시장에 당당히 뛰어들었다. 그들만의 노하우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후르츠 어택을 공동개발 할 때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2. 후르츠어택을 개발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3. 후르츠 어택은 어떤 게임인지 설명해주세요.
4. 후르츠 어택 게임은 어떤 점이 매력이 있어서 아프리카TV 런칭 게임으로 발탁이 되었나요?
5. 그리고 두분이서 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준비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6. 제로원디자인센터 게임교육원에서의 어떤 과정이 후르츠 어택 게임을 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7. 앞으로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