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가 한껏 기승을 부리는 8월. 무더운 날씨 때문에 시원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지만 저멀리 바닷가나 계곡은 부담스럽기만하다. 이런 당신에게 서울의 도심 속에서 시원한 낭만과 추억을 선물해 줄 데이트 장소가 있다. 바로 부암동이다.
햇살이 조금씩 고개숙일 오후 4시 무렵, 당신을 시원하게 맞이해 줄 부암동에서 사랑하는 이와 데이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당신을 위한 부암동 데이트코스 가이드가 여기 있으니!
결코 놓칠 수 없는 '대학생활 It 아이템'
[국민토크人] 하나보다 둘, 둘보다 하나. '로와정'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