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아~왜!"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왜 내 앞에서, 왜 내가 할 때 만 이런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국민*인들이여 절망하지 마시라. 당신만이 겪은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경험해 봤으니 말이다. 그래서 모아봤다. 국민대 학교생활 아쉬운 한 끗 차이.
이럴 땐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바로 국민*인! 우리는 모두 같은 국민*인들이기에 위의 상황에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아쉬운 경험을 겪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럴 때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평, 불만을 쏟아내기 보다는 친구들에게 들려 줄 재밌는 경험담이 생겼다고 가볍게 웃어넘겨 보는 것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