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디렉터 부창조, 프로듀서 김나나, 디렉터 최림과 피규어 아티스트 황찬석과 강인애로 이루어진 창작그룹이다. ‘몬스터 프로젝트’ 시리즈로 <러너스>와 <러닝컴퍼니> |
최환욱 |
그래픽 디자이너 정규혁은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그래픽 작업한 모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은 사람을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순간 느낀 묘한 감정을 잊지 못해 본격적으로 그래픽 디자이너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광고와 잡지 등 다양한 매체 속에서 꾸준히 그래픽 작업을 선보이던 정규혁은 1년 전 ‘studio.Dwyane Wade’라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를 열었다. 멀티미디어와 아트를 접목시킨 진보적인 디자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
글그림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