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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건축, 공간을 담다" -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건축대학 교수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고건축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세요.
 

  • 서장후, ‘사랑채를 바라보며 갖는 깨달음의 시간 - 명원민속관’ 
  • 이채성, ‘서울의 기억을 감싸안다 - 서울성곽’
  • 최혜정, ‘건축으로 시대의 기억을 풀어내다 - 불국사’
  • 나재심, ‘참선와운의 대웅전 - 선운사’
  • 이경훈, ‘깊어가는 봄밤, 근정전에 새겨진 기억을 거닐다 - 경복궁’
  • 봉일범, ‘인위와 무위 사이 - 개심사’
  • 박미예, ‘기와 아래 드리운 빛 - 덕수궁’ 
  • 최왕돈, ‘하엽정 연꽃에 취하다 - 삼가헌’
  • 김용성, ‘경건의 공간, 엄숙의 자연 - 종묘’
  • 이공희, ‘마음을 세워 홀로됨을 즐기는 집 - 독락당’
  • 나창순, ‘流水聲中觀楓樓, 흐르는 물소리 속에서 단풍을 바라보다 - 석파정’
  • 장윤규, ‘자연만큼 경이로운 건축은 없다 -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