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국민*인들의 넘치는 패션센스! 그래서 국민대 스트릿패션은 2011년에도 계속된다. 새학기 3월의 스트릿패션은 어떤 모습일까? 털옷으로 무장하기엔 날씨가 꽤 화창하고, 그렇다고 가볍게 입기엔 아직 찬바람이 쌩쌩 불어, 옷 입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난감한 간절기에도 역시나 멋진 패션을 보여주는 국민인*들이 있으니... 자, 여길 보시라. 3월의 국민대 스트릿패션 시작!
과티 Battle "누구네 과티, 과점퍼가 제일 예쁘나?"
올봄,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면? - 디자인 도서관을 주목하라!